"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을 사흘 앞둔 19일 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이사장 정문섭)는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2023 설날 큰 잔치' 행사를 열고 미리 떡국을 나눠 먹고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께 세배하는 순서에 애런 폰세(오른쪽) 올림픽 경찰서장과 헤더 허트(세 번째) 10지구 LA시의원 대행이 어색하지만, 정성을 다해 큰절을 마치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올림픽 경찰서장 이사장 정문섭